필자와 같은 비전공자는 오픈소스에 공헌하는 글로벌개발자들은
이미 기초부터 멘토와 훌륭한 동료까지 싹다 갖춘 준비된 개발자라는 생각이 든다.
인프런은 무료기초강의나 왕초보개발자가 듣고
특정주제 강의가 있으니 실무에서 필요하면 듣는게 좋고
인프런 - 라이프타임 커리어 플랫폼 (inflearn.com)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완성물을 빠르게 완주할수 있는 강의가 있으니
커리큘럼 따라가서 완성물 만들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고
스파르타코딩클럽 - 코딩, 5주만에 왕초보 탈출! (spartacodingclub.kr)
패스트캠퍼스는 어느정도 기본기 되고
주니어 레벨에서 시니어레벨로 넘어가고 싶은사람들이 들으면 좋은것 같다.
https://fastcampus.co.kr/
어데미는 AWS할 때 들었는데...
이거는 약간 글로벌 느낌이지만 잘 모르겠다...
온라인 강의 - 자신의 일정에 맞춰 뭐든지 배워 보세요 | Udemy
어쨌건 주니어 레벨이상부터는 어느정도 알아서 할 테니
왕초보 개발자는 인프런의 무료강의 듣고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강의로 빠르게 구현물을 보고
전체적인 숲을 안다면...
그 때부터 알아서 하면 좋은것 같은데...
B2C 시장이 너무 복잡해서...
그냥 B2G시장이 고민 덜하고 덜 치열하게
안정적으로 가기에 좋은 것 같다.
전자정부 표준을 따라가는 것이다ㅎㅎㅎㅎ
어쨌건 스파르타코딩클럽을 하면서
전자정부프레임워크 세계에 있던 필자는
신세계를 많이 봤다.
아무래도 효율이 중요한 B2C세계에서는
참으로 효율을 중요시하는 만큼 빠르게 변한다.
초보개발자가 어느정도 역량이 되면
그 다음은 B2C, B2B, B2G 이 세개의 생태계를
살펴보고 하나를 정하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
어디가 더 자신에 맞느냐는 자신의 선택이다.
그러므로 오픈소스는 B2C의 글로벌 기업들이 환호할 만한 특성이라는 것이 결론이다.
어쨌건 세개의 유명 온라인 강의 사이트를 보면서
중심을 잡으려면
기술을 따라가지 말고 산업군을 따라가야 한다.
시니어가 아니고 고객사에 영향을 미칠만큼의 역량이 있지 않는 이상
어느 순간부터 산업군을 정하는 것이 개발커리어에 유리할 것이다.
특히 어느정도 공부하다 보면 알게된다
아무리 기술을 잘해도 산업군, 도메인 지식이 없으면
그 부분은 초보가 된다는 것을
그러니 자기와 맞는 산업군을 생각하고 정착하는게 좋다(?)
뭐 여러 네트워킹 면에서 교류로
정반합의 발전을 이루어가는 것은
시니어 레벨 단계에서 하는 것 같고
주니어는 멘토1가 중요한 것 같다.
인프런 데이터 모델링 쓰윽 흝어보니
개념적인거 그리고 , 논리적으로 테이블정의서로 정리하고
물리적으로 테이블 스키마를 만드는 이 프로세스는..
SQLD를 배우면서 알고 있었던...
개논물... 로 외운 과정을 구체적으로 한번더 봤다..
쌍용SIST에서 배울때 저리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았고,
데이터 모델링이라기 보다는 SQL과 PL/SQL을 배운것 같고
테이블과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했으나..
테이블 정의서 양식 까지 구현하지 않았는데...
사실 풀스택은 저게 중요하지 않다.
백엔드가 프론트랑 소통하려면
기준이 되는 문서가 있어야 하지만
JSP 풀스택 JAVA개발자라면
일당백으로 혼자 다할 수 있다.
프론트와 소통하며 개발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고객사에게 보여주기 위해 테이블정의서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실무에서 사실 테이블정의서는
이미 테이블 다 만들고 개발 다하고
나중에 고객사에 제출할때 작성했다...
뭐 어쨌건... 오라클로 강의 안하고
MySQL로 강의하는 이유는 좀더 MySQL Workbench가 잘 되어 있어서 그런것 같은데
오라클 무료툴인 SQL Developer에 비교하면 좀더 나은 것 같다.
그리고 JPA는 새로운거 개발할 때 상당히 좋은것 같은데
알아두면 좋겠으나...
https://youtube.com/shorts/DaiKipoyRUw?si=p73kEMJSf92L5dYX
이런거 자동으로 해주는 AI툴 없나?
이런 생각이 문득 든다.
애플의 맥은 동영상편집하기에 좋고
오픈소스는 글로벌기업인 네이버가 맥으로 만든 test 툴 nGrinder를 봤는데
네이버랑 라인은 글로벌 기업이고..
그러니 비싸고 디자인이 유명한(?) 맥을 쓰는게 이해가 가는데...
카카오는 글로벌기업이라 하기에는 아직 애매한 것 같고..
한국의 맥붐은 결과적으로 네이버와 라인이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AI가 자동화한것에서
결국 git에 들어가서 마소의 소프트웨어로 자동화되면...
개발자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아이러니를 겪는것 같은
개발자의 딜레마@@;
오픈소스도 글로벌 영향력면에서 중요하지만..
리눅스가 오픈소스로 무료적인 면이 있어서 글로벌적으로 서버OS로
많이 활용되는데...
이제 개발자가 AWS하면 인프라도 하고
코딩도 하고
다할 줄 아는 것 같다.
이 말인 즉슨... AWS와 챗지피티의 등장은
개발자의 수요를 줄이는 결과를 낫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니 개발자는 네트워크도 알고 서버도 아는게 낫고...
코딩은... chatGPT도움으로 요즘 신입들이 잘하는거 봤고
코파일럿 써보면... 참으로 편하다...
결국 백엔드는 TDD등 기초지식과
네트워크, 서버지식과 더불어 종착지는
알고리즘이다.
풀스택을 한다면 DB튜닝이나
파이썬으로 데이터분석까지 한다면
여러가지면에서 그 사람의 몸값은 올라갈 것 같다.
그러나 그만큼 어중이 떠중이 개발자의 수요는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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