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uery 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
필자가 학어2017년 당시에 jQuery가 react 같은 입지를 차지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javascript만으로 불편하니 jQuery라이브러를 통해
Dom제어를 좀더 효율적으로 하려한것 같다.
$(document).ready(function() {
});
이 문장이 떠오른다.
이 문장의 의도가 이제는 보인다.
이게 짬밥인가 보다.
document 즉 html 에서
function 즉 기능들을 수행할 작업이
ready 준비되었다는 것이다.
javacript로 function등을 만드는데
보통 jQuery로 그것들을 제어했다.
그러다가 2020년쯤에 접해봤는데
javascipt라이브러리로 따로 node.js가 만들어졋다.
구글에서 만든것이다.
구글이 따로 자체 웹생태계를 만든것이다.
node를 통해서~!
javascript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Runtime 환경을 제공한다.
결국 노드의 등장이후 프론트에서 단순히 data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관리하게끔 바뀌었다고 한다.
어쨌건 재미있는 사실이다.
예전에 vue 잠깐 하면서 spa 개념을 생각해본다.
여러 페이지를 불러서 해당 페이지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하나의 dom에서 계속 컴포넌트를 그려내는 구조로 기억한다.
이렇게 데이터를 관리하게 변경된것이라는데 데이터 관리의 이점은 보안안전성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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