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이것 때문에 걱정이다.
(2) 토스는 이것 때문에 걱정이다 (이재용 회계사) - YouTube
매출성장률은 토스가 높다. ( 매출액이 카카오페이를 넘어서고 KG이니시스도 넘어섰다.)
카카오페이가 인건비 비중이 높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는 수수료가 낮다.
토스가 지급수수료가 높은 것은 고객이든 거래처든 지평을 높이기 위해 투자중이다.
카카오는 카카오선물이 있고
네이버는 네이버 쇼핑이 있는데
토스는 타다, 알뜰폰 등 하고 있으나.
시장 점유율 확장에 에로사항이 많다.
토스증권실적
2022년
인건비는 늘고 광고선전비가(주식나눔) 줄었다.
토스증권의 미국주식 거래점유율이 늘었다. (19.2%)
커뮤니티도 있고 거래가 편하다.
토스증권이 흑자가 먼저 될 것이다.
경쟁사 카카오페이는 22년 4월 MTS출시했다.
그 후 역성장했다.
카카오증권은 후발주자로서 토스증권에 밀리고
키움증권같은 온라인 증권사를 보면 규모가 15배 차이가 난다.
토스증권이 성장하면 키움증권이 위험하다.
은행을 보면 금융수익이 높다.
토스뱅크를 보면 예대마진이 69프로로 2천억정도의 예대마진이 나온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연체율
카카오뱅크는 예대마진비율이 27프로 높은 영업이익이 나온다.
예수부채~ 예금은 많이 했는데
대출채권은 상당히 늘었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 카카오,토스에 기대한것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을 늘려주는 것이었다.
민생을 살리기 위해 중저신용자 대출을 많이 해줬다.
그러나 그 결과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을 많이 해줘서 연체율이 늘었다. (위험자산이 늘어났다.)
자본이 더 늘어나야 한다.
KT가 있는 케이뱅크나 카카오가 있는 카카오뱅크에 비해 토스는 후발주자로 후달렸고,
인가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이 더 엄하게 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온다.
신용송실충담금은 2.2프로는 못받을 것이라는 뜻으로
카카오뱅크는 0.9%이다..
토스뱅크가 그것에 비해 위험하다.
금융리스크를 기술로 컨트롤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 이것의 결과는 어떨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