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생태계와 오픈소스
오픈소스란?
오픈소스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 OSS)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코드는 누구든지 보고, 수정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www.redhat.com
오픈 소스란 무엇인가요? - 오픈 소스 설명 - AWS (amazon.com)
오픈 소스란 무엇인가요? - 오픈 소스 설명 - AWS
오픈 소스의 아이디어는 기술 커뮤니티에서 나왔습니다. 기술 혁신이 발전하려면 글로벌 협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프로그래밍 팀이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오픈 소스
aws.amazon.com
오픈 소스 - 나무위키
프로젝트를 처음 개설하거나 이전 리더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경우 가지게 된다. 리더의 경우 커미터 권한을 관리하거나 주기적으로 큰 버전을 Release하는 역할을 맡는다. 보통 대부분의 오픈
namu.wiki
사람들이 오픈소스를 하는 이유는 오픈소스를 하면 업계표준이 되는 소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구글에서 공개한 node로 인하여 지금 javascript 엔진의 시장이 열려서
스프링의 대항마로 node가 나타났다.
웹생태계에 있어서 크롬브라우저 기반으로 node 생태계를 만든
구글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node로 사실상 풀스택이 가능해서 광범위한 기능을 쓰지 않는 이상
node로 개발하는 것이 편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추세도 백엔드/프론트엔드로 나누는데
node는 풀스택이 된다...
어디까지나 스프링에 밀리는 부분이 있지만 말이다.
풀스택을 할꺼면 노드...
좀더 쉬운 노드
그리고 구글은 이제 러시아 코틀린 섬을 따 만든 jetbrain사의 코틀린을 앱에서
공식화 함으로 인해서 앱에서 코틀린이 대세가 되고 있고
자바는 스프링중심으로 하는데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봐도 프론트를 react로 쓰기도 한다.
JSP는 객체지향 프레임워크에 사장되어 점점 밀리고 있는데
어쨌건 필자로서 지금 생각해보면
JAVA 스프링 JSP 과정으로 풀스택을 해왔는데...
급변하는 시장을 돌아보면서 구글이 만든 생태계가
참 놀랍게 다가 온다.
그래서 내리는 결론은
자바를 지원하는 오라클을 생각하며..
풀스택을 하다가
무게추를 DB로 가야하지 않을 까 하는 것이 결론이다.
로드맵을 더 생각한다면
데이터 분석과 더불어..
빅데이터와 더불어~ 인공지능 쪽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