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와 3D프린팅은 미래의 게임체인저
중국에서 로봇 공장에서 로봇을 자동화시켜 찍어내는데, 이것을 3D 프린팅으로 로봇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즉석에서 생산한다면 엄청난 위협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집안의 소도구 가위, 칼, 도마 부터 시작해서 가전 세탁기, 컴퓨터 이런 것들까지 만들기 시작하면... 실로 가공할 소재가 될 수 있다.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
중국의 로봇공장 자동화 보다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4/06/27/FSE4CQZQDVGKVO2GE7LH5Y6GIY/
“韓 양자기술 세계 12위 수준”
韓 양자기술 세계 12위 수준 과기부 R&D 전략지도 심의 양자컴퓨터 2.3점 中은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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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기술은 보면 한국은 세계12수준이고,
미국 100점, 중국35점 기준으로 한국은 2.3점이다.
미국에서는 3D프린터로 단순 로봇이 아니라 그 무엇이든 생산하는 공장을 만들려고 하지 않을까? 양자컴퓨터가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적어도 3D프린터 생산공장이 있어야 아마존에서 말하는 달이든, 테슬라에서 말하는 화성이든 거기서 생존할 수 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110_0002587727
'20큐비트급' 韓 첫 양자컴…어느정도 성능일까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20큐비트급 성능의 양자컴퓨터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시연됐다. 정부는 10여년 내에 성능을 수십배 개선한 1000큐비트급 양자컴퓨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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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큐비트 급 첫 양자컴은 그저 그런 성능이다. 2030년 1000큐비트 양자컴 개발 목표라는데, 양자컴퓨터는 사실 지금 보안 기술 SHA256 알고리즘을 뚫을 가능성이 높다. 이 말인 즉슨 미래의 양자컴퓨팅 = 보안 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결국 양자컴퓨팅 기술이 수많은 것을 좌우할 것이다.
IBM은 2025년 까지 4000큐비트 급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한국보다 압도적 성능의 양자컴퓨터를 불과 내년에 출시 예정인 것이다. 미국은 이미 2019년 부터 세계 최초로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 법을 제정했다.
한국은 2014년 부터 양자컴퓨팅 기술을 국가 차원에서 연구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 양자 핵심인력은 380명으로 10년동안 2500명 규모로 양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2/21/Y4MS5KCLGVCJLJEVKU6FJ5HJPQ/
[르포] ‘머리카락 1만분의 1′ 구조물 뚝딱...세계 최고 해상도 3D프린팅, 스마트新혁명 이끈다
르포 머리카락 1만분의 1′ 구조물 뚝딱...세계 최고 해상도 3D프린팅, 스마트新혁명 이끈다 경남 창원 전기연구원 스마트 3D프린팅 연구팀 70㎚급 초미세 3D프린팅부터 스트럭처럴 일렉트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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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13년도부터 대통령이 3D 프린팅을 강조하고, 2023년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 3D프린팅 연구팀은 전자제품을 만드는데 쓸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면서도 다양한 소재로 출력 할 수 있는 3D프린터를 만들고 있다.
3D 프린팅은 기술력에 따라 가공할 정도로 미래가 밝다. 특히 AI가 접목된다면 말할 것도 없다.
https://www.wbridge.or.kr/platform/careersport/info/selectTrendDetail.do?ntt_sn=623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W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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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3D프린팅으로 된다면 단순로봇은... 사실 중국에서 만드는건 별거 아닌거로 보인다. 그냥 왔다 갔다 소프트웨어로 제어 하는거니... 자율주행보다 자율비행이 우선펼쳐진다는데 이정도는 사실 별거 아닌거로 보인다. 원래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었고 로봇대량생산으로 중국이 승부보면, 한국은 로봇디자인으로 승부를 펼치는게 낫고,
그것보다 바로 이 3D프린팅에서 결국 획기적인 AI와 클라우드의 승부수가 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