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코딩클럽과 패스트캠퍼스 비교(2023년4월기준)

스파르타코딩클럽의 강점은 우선 코딩 전문이다.

국비지원으로 30~40만원대의 2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거기다가 개발자 취업 캠프와, IT취업캠프 , 직장인 창업IT 를 운영하며

이 항해 99 개발자 취업캐프는 풀타임과 파트타임으로 나뉘어 열정 있으면

일반 직장인도.. 파트타임으로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IT취업 캠프는 PM과 마케터 코스로 나뉘어 운영하는데 

제품의 개발을 관리하는 PM.. 

사실 개발자로서 PM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많이 봤다.

(개발자로서 노션,피그마,지라, 노코드툴[Webflow,Zapier]가 돋보인다.)

 

거기다가 마케팅에 IT를 접목한 직장병행 IT부트 캠프가 있다.

3개월 코스니 마케터들의 관심가질 만 한 것 같다.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피그마와 노코드 툴 활용이 돋보인다.)

 

 

채용 플랫폼과도 연계되어 있다.

여기서 채용플랫폼의 기본인 채용공고 외에 보조로 취업코칭도 해주고(자소서첨삭 등)  직업관련 데이터정보도 제공해주고(Job 보는 눈) 있다.

투자규모별, 분류별, 매출성장세,평정높은순, 퇴사율 낮은순, 갤러리 보기등

확실히 인텔리 픽 느낌이 난다.

 

채용 공고도 유니콘IT, 합격률 높은기업(성장중인기업?) 두개로 나누어서 볼 수도 있다.

 

이렇게 쭈욱 나열하고 보니..

스파르타 코딩클럽 교육 사이트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최적화된 사이트라고 할 수있다.

 

저 밑에 왼쪽에 강의 요청도 있지만 4차산업혁명 취지에 맞게

언어도 파이썬 중심에 최근에는 ChatGPT활용 강의를 많이 올리고 있고

노코드강의도 있다...

혹시 사명이 디지털화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다.

 

자... 이에 반해서 패스트캠퍼스

이하 패캠은

맥북협찬, 1+1이벤트, 100원딜 ,5개패키지 세트 이벤트를 많이 하는데

여기는 코딩외에도 

장르가 많으니.. 디자이너, 일러스트, 유투버, 금융, 글쓰기, 재태크 기타 등등

많은 강의들이 도사리고 있다.

 

네오아카데미는 일러스트 탭이고

플러스엑스 디자인 교육이

무료강의를 보자

 

프로그래밍과 자동화 외에도 역시.. 디자인.. 영상편집 등이 제공 된다.

여기서 특이점은 더 레드탭에..

각 분야 최고라고 자부하시는 분들이라하는데

소설,작가,교수 부터 시작해서

앱개발 설계, GPT, AI,TDD 등 많다.

여기는 특화시키고 싶으면 들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으나..

아직 고급 단계가 아니기에...

 

국비지원도 다양하게

파이썬, 마케팅, 포토샵, 프론트, 웹개발, 퍼블, PM , 영상편집 다 제공한다.

 

패스트캠퍼스는 각 분야의 빠른 기술을 가져다 보여주는

디지털선두주자가 되는 것이 목표인 것 같다.

 

아무튼 두 사이트 모두 디지털 사회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는데..

강의 카테고리를 보면 프로그래밍은 프론트, 백엔드, 데브옵스, 모바일, 게임 ,블록체인 등으로 세분화 되어 있고

데이터는 머신러닝, 딥러닝/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데이터엔지니어링으로 세분화 되어 있다.

 

 

스파르타 코딩은 심플하게 그것보다 활용성 강한 ChatGPT테마

스파르타 코딩은 심플하고 유용한 데이터 분석 테마

스파르타 코딩은 특이하게 노코드 테마

 

개발자 입장에서 노코드 툴이 있다는건 기획자, 마케터 들이 간단한 웹서비스를 만들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ChatGPT는 인공지능/딥러닝이 결합된 기술로.. 이 부분은 배워봐야 선진 빅테크 기업을 따라가기가

어려운것 같다.

 

그렇다면 데이터분석이나 빅데이터로 머신러닝 정도가 나같은 비전공자가 취미로 건드려 볼 정도선 인 것 같다.

나머지는 활용...

어쨌건 개발자 입장에서 ChatGPT는 쓸모가 많고

데이터분석해서 보는 것은 경영학도로서 금융부분이 상당히 재밌었다.

 

결론을 내면 

실용적이고 디지털화에 최적화된 스파르타코딩클럽,

다방면을 세분화하고 스피드하게 디지털화하려하는 패스트캠퍼스로

분류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