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와 취업

4차산업혁명시대에 SI, 솔루션 그리고 코테의 상관관계

르무엘 2024. 7. 30. 08:12

인터넷은 필자가 모뎀 시절부터...  그 소리나는 네트워크 연결소리가 아직도 기억나지만...
ASDL을 거쳐서 스마트폰에 3G 그리고 4G LTE를 넘어서면부터
전성시대가 왔다.
지금의 애플을 만든 것은 사실 아이폰 아닌가?
그 때 삼성전자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손잡고 갤럭시를 만들었다.
갤럭시1이 중국에서 2009년쯤 광고하던 기억이 난다.~
 
이제 갤럭시는 20버전대가 나오고,
애플은 유료로 AI 개발자 플랫폼이 나오고
생성형 인공지능은 이미 대세가 되었다.

그러면 SI 즉 웹개발은 어떤 것이었을까?
4차 산업혁명 시기에
산업분석을 하고 시스템적용을 하면서 전자정부프레임워크에 Java기반 스프링이 탑재되면서,
전방위적으로 한국은 자바공화국이 되었다.

Java를 자바?
화장실에서 보이는 Java 브랜드를 옛날에는 무심히 봤는데,
개발자가 되고 나서 보면 재밌고
인도네시아의 Java섬도 어떤 섬인지 궁금하기 까지 하다.
 
어쨌건 SI는 산업(공공,금융,통신,학교,제조,유통 등) , 시스템(보통Java스프링)으로 4차산업혁명이 굴러왔다.
결국 산업, 시스템 순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SI는 산업이 먼저고 그에 적합한 시스템과 산업의 비즈니스코드가 후순위로 간다.
 
그래서 SI 산업같은 경우 한 산업으로 예를 들면 학교만 한다던가 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비극이 터질 것이다.
 
어쨌건 그렇다면 솔루션 같은 경우는 어떤가?
문득 코테 공부를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시스템에서 유틸이나 공통에 쓰이는 것 이상의 난이도가 나온다.
이 코테는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 
 
보통 경영학적으로
타케팅이 제대로 되고 나서 비즈니스 코드를 짤때 돈버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산업적 포지셔닝과 마케팅을 잘해야 돈을 잘번다.
 
요즘 잘나간다 하는 스파르타코딩을 보면
타케팅은 코딩을 배우고 싶은데 어려워 하는 초보들을 타켓으로 삼아서
교육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강남에 위치하면서 엘리트 픽이라 선전하는 채용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엘리트 양성 포지셔닝을 했다.
 
결국 초보 타켓과 엘리트 포지셔닝으로 스파르타코딩클럽은 돈벌고 있는 것이다.
패스트 캠퍼스는 타켓이 중수 이상으로 되어 있는데 포지셔닝은 패스트... 빠르게 알아서 강의듣고 잘 따라오라는 것이다.
조금 무책임하다.
 
솔루션의 경우는 확실히 다르다
솔루션은 타케팅이 먼저다.
솔루션은 산업을 모델로 하는게 아니고 문제해결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기존 시야에서 벗어나서 생각한다.
 
넥사크로라는 SI전용툴이 있다. 프론트단에서 개발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켜서
요즘같은 백엔드/프론트 나뉠필요없이 풀스택으로 빠른 기간에 개발이 가능하다.
이 넥사크로 솔루션은 SI에 특화된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서 빠른속도로 개발하기 위해 생겨난것이다.
 
chatGPT 같은 것도 생성형 AI를 통해 기존 블로그에 떠 있는 정보나,
데이터 라벨링으로 가르친 정보를 패턴에 맞게 보여주는..
 
결국은 보다 검색을 생산적으로 하고 있다.
검색을 direct로 chatgpt에게 함으로써 답을 얻어서
검색 정확도 부분에 약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그건 일반 블로그도 검증 안된게 있을 수 있다.)
 
검색시간이 확 빠르다.
검색시간 속도를 확 개선하는 것이다.
결국 이런 것들이 솔루션이다.

속도를 빠르게,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프로세스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해 나가는것
그러기 위해서 코딩테스트를 배운다.
 
이게 텍스트에서 이미지 동영상에 이르기까지 멀티미디어 모두 생성형AI가 이미 장악하고 있다.
미래에는 어떤 솔루션들이 놀라게 할까?
 
개인적으로 살면서 놀랍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스마트폰과 생성형AI..
이 두개가 가장 나에게 획기적으로 생산성을 올려준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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