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개발자가 고객 행동을 알아야 하는가?
- 기능이 아니라 “전환”을 설계해야 하기 때문
- 트래픽 ≠ 매출
- 로그 ≠ 인사이트
2. 고객 행동 분석 → 이벤트 로그 설계
🔹 이론
- 고객은 검색 → 탐색 → 비교 → 구매 → 재구매 흐름을 가진다
🔹 개발자 번역
고객 행동 = 상태 변화
VISIT → VIEW → ADD_TO_CART → CHECKOUT → PAYMENT → COMPLETE
👉 설계 포인트
- 모든 행동은 이벤트로 남겨야 함
- timestamp + userId + productId 필수
- 단순 access log로는 부족
간단 사례
나쁜 설계:
order 테이블만 존재
좋은 설계:
event_log - event_type - user_id - session_id - product_id - occurred_at
3. 고객구매모델 → 전환 퍼널 구조 설계
🔹 이론
AIDA 모델 (Attention → Interest → Desire → Action)
🔹 개발자 번역
퍼널은 단순 통계가 아니라
DB/로그 설계 단계에서 결정됨
상품조회수 → 장바구니 전환율 → 결제 시도율 → 결제 완료율
설계 포인트
- Checkout 진입 로그 따로 남겨야 함
- 실패 이벤트도 반드시 기록
PAYMENT_FAILED PAYMENT_RETRY
이게 없으면 KPI 계산 불가
4. 고객 세분화 → 도메인 모델 확장
🔹 이론
고객 세분화 = 타겟 그룹 분류
🔹 개발자 번역
User Aggregate에 이런 속성 필요:
- 가입경로 - 구매횟수 - 평균 구매금액 - 최근 방문일 - 마케팅 동의 여부
세분화는 BI 영역이 아니라
데이터 모델 설계 단계에서 결정됨
5. 가치사슬 분석 → 서비스 모듈 경계 설정
🔹 이론
가치사슬 = 기업 활동 흐름
🔹 개발자 번역
상품관리 → 재고 → 주문 → 결제 → 배송 → 정산
이건 단순 기능 나열이 아니라
👉 마이크로서비스 경계 후보
Settlement 분리 이유도 여기서 나옴
6. KPI → 설계의 최종 검증 지표
🔹 이론
KPI는 전략의 결과 지표
🔹 개발자 번역
KPI가 정해지면 설계가 바뀜
예:
KPI = 재구매율
그러면 필요한 것:
- 주문 히스토리 조회 최적화
- 쿠폰 이벤트 로그
- 재방문 트리거 이벤트
🎯 핵심 메시지 정리
마케팅 이론은 개발자에게 “비즈니스 요구사항”이다.
고객 행동을 모르면 설계는 기술적 완성도만 높고, 매출과는 무관해진다.
💡 블로그 마무리 한 줄
“전환은 기획이 만든다.
하지만 전환을 측정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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