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비교를 비교하면 클라우드는 버짓(budget)이 시작이다

집에 온프레미스 형태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집의 네트워크 형태로 HTTP를 사용해서 하고 있는데

 

보통 기업은~! 방화벽과 HTTP, Email, DNS 서버를 가지고 있다~!

뭐 필자는 보통 DB,WAS를 다루었고 저쪽 네트워크망은 별로 컨트롤하지 않았다.

 

풀스택에 이어 올라운드스택인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하면 개발자가 인프라까지 컨트롤할 수 있게된다.

프론트,백엔드,네트워크를 다 할 수 있는게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온프레미스는 인프라팀 즉 네트워크 팀의 관리와 모니터링이 필요한데

클라우드 컴퓨팅을 하면 개발자가 다 할 수 있다.

 

 

집에서는 간단하게 방화벽설정만 했지만

aws 에서 VPC을 만들어 AZ 2개에 서브넷3개씩 배치하고 (NAT와 Internet Gateway 설정한다음)

로드밸런싱과 보안그룹을 하고 방화벽설정을 했다~!

 

그리고 EC2 가동하면서 

CDN역할을 하는 Cloudfront와 DNS서버 역할을 하는 Route 53에다가

ACM으로 SSL/TLS 등록까지 한다음

 

VPC안에서 OpenVPN을 통해서만 외부망에서 내부망으로 들어가게 했다

이런 부분은 직무/장비 관리 부분인데 클라우드 컴퓨팅은 참으로 편리하다.

 

이제 클라우드 업체에서 SLA(Service Level Agreement)에 관해 잘 알아 봐야 한다.

 

 

 

1. 클라우드는 IT 리소스 사용에 필요한 비용을 CapEx에서 OpEx로 전환하는 개념이다.

=>  CapEx는 자본지출로서 물리적인 인프라에 대한 초기비용지출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른 납입 고지서에 비용을 공제하는 지출방식이다.

=>  OpEx는 운영지출로서 현재 서비스 또는 제품에 대해 균등하게 지출되어 청구되는 비용이다.

초기 비용없이 사용하는 서비스 또는 렌탈제품에 대한 지불 방식이다. 

 

IDC비용은 커스터마이징,구축,하드웨어,IT인력,유지보수, 교육(훈련) 등 복합적이고, 클라우드 월사용료는 커스터마이징, 구축&교육(훈련) 이용방식에 따라 다르다~!

 

사용료만 적당하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할 줄아는 인력을 사용하는 것이

시간적이나 절차적이나 관리적이나 기술적으로 효율적인 것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개이상의 CSP퍼블릭 클라우드와 인프라와 조직 내 구성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가 결합된 모델이라고 한다. 이것도 만들어 봤고.

 

멀티 클라우드는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분산시키기 위해 2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2개 이상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조합 등 여러 클라우드의 조합을 활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이라 하는데 하이브리드의 한 형태 같다.

 

azure for students~!

시작 할 때 보니까 비용관리의 예산을 짠다

$100 크레딧을 주지만 다 써버리면 곤란 하니까...

 

하... aws 아키텍처 강사님은 처음이라서 aws budget설정을 빼먹으셨다고 한다ㅠㅠ

 

방통대에서는 그래도 교수님이라서 그런지 기본적인 budget설정을 안내해주신다.

다행히다.. 교수님은 안내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