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이너의 희망 노코드툴 webflow에 관하여

보통 디자이너는 개발자가 아니기에 개발을 하지 못한다...

 

가장 큰 부분은 DB일 것 같은데 Airtable을 활용한다...

Airtable

The platform to build next‒gen apps | Airtable

그런데... 노코드툴 ~! webflow를 이용하면 css 적인 요소 가미하여 웹개발을 할 수 있다.

Sites - Webflow

Webflow

 

 

거기다가 구글의 GA4로 로그 분석도 알아서 잘 할 수 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 개발자없이 웹사이트 하나 뚝딱 만들수 있게 된다.

 

css만 알면 웬만한거 다하고 엑셀할줄 알면 DB도 

Airtable 을 통해서 할 수 있다...

 

물론... DB는 비싸기에 결국 Airtable 유료화 되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 이제 공짜로 사이트 만드는것은 안되고

DB요금 정도 내면 웹사이트 하나 디자인 할 수 있다.

 

뭐 거창한 기능은 모르겠고 

웬만한 마케팅이나 판매 등의 사이트를 만들수 있는데...

 

단순 웹사이트만 생각하면 노션이 있는데 

재피어로 자동화를 시켜서 알라기능도 있고

여러가지 장치가 있어서...

노션보다 조금 나은정도...

노션 DB기능이 있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안써봐서 모르겠다.

 

webflow, airtable, zapier... 이 세개의 조합은

디자이너의 외연 확장에 크게 기여한 것 같다..

 

다만 개발자입장에서... 긴장할 부분은 크게 없다...

디자인 말고 .. 저런 기본적인 기능은

처음에 학원에서 배우는 것들이고

zapier 정도 api 연동하는게 어느정도 실력이 되면 유용할 것같다.

zapier 연계에 있어서 제공하지 않는 api 확장하려면 결국 개발자가 있어야 한다.

디자인이라는 틀을 만드는 디자이너에게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자는

노코드툴에서 여전히 api라는 형태로 추가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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