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ora 라는 툴을 보면 아이에 markdown 파일만을 전용으로 다룬다.
git에서 자기 첫 페이지 꾸미는 것도 markdown 파일로 한다.
html5 이 쉽다고 html가지고 가지고 놀리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html5가 없으면 web은 동작하지 않는다.
그냥 웹 기본기 프로그래밍인데 희안하게
방송통신대에 과목이 있다.
그래서 그냥 쉽겠거니 하고 신청을 해보았다.
사실 알고 보면 html5는 수학이니 로직이니 이런게 복잡하지 않아서
우습게 보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희안하게 이 마크업 랭기지 전용툴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마크다운 문법은 git에서 써본 경험으로는 문서용이다.
그렇다. 어짜피 산출물이 나오고 비 개발자와 소통할 때 필요한게 마크업이고
그것을 좀더 word 말고 개발자 스럽게 표현할수 있는게 마크업 html인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html5프로그래밍 과목이 왜 있는것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개발자 혼자 영업도 하고 관리도 할 것 아니고 소통할거면
어쨌거나 html5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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