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자바 성능 문제의 70%가 GC에서 시작하지만,
그 70%를 제어할 수 있다고 착각하면 더 큰 사고가 난다는 뜻입니다.
1️⃣ “GC를 모르면 성능을 논하지 말라”
의미
- 자바에서 성능 저하 = CPU 문제가 아니라 GC 문제인 경우가 압도적
- GC를 이해 못하면:
- TPS 떨어지는 이유 모름
- 간헐적 Full GC 원인 못 찾음
- “서버가 느리다” 수준의 말만 반복
실무 사례
- 메모리 누수라고 오해 → 사실은 객체 생성 폭증
- DB 느리다고 착각 → 실제로는 Stop-The-World
- 스케일 아웃으로 해결 → GC 병목은 그대로 복제됨
핵심 포인트
GC를 모르면 성능 논의는 체감 성능 감상평이지 엔지니어링이 아님
2️⃣ “GC를 알면 성능을 과신하지 마라”
여기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GC를 안다는 건:
- G1 / ZGC / CMS 차이 설명 가능
- Eden / Survivor / Old 개념 앎
- -Xms, -Xmx, MaxGCPauseMillis 만질 수 있음
👉 하지만 그걸로 성능을 통제한다고 믿으면 위험
3️⃣ 왜 과신하면 안 되나
① GC는 결정론적이지 않다
- 동일한 코드, 동일한 트래픽
- 힙 상태, 객체 생존율, OS 스케줄링에 따라 결과 다름
→ GC는 “조절”이지 “지배”가 아님
② GC 튜닝은 트레이드오프
- Pause 줄이면 → Throughput 손해
- 힙 키우면 → Full GC 한 번이 재앙
- Minor GC 줄이면 → Old 폭탄
👉 하나 고치면 다른 데 터진다
③ 진짜 성능 병목은 GC 바깥에 있음
- 객체 생성 패턴 (DTO 남발, 스트림 오용)
- 캐시 설계 실패
- 잘못된 동시성 모델
- DB 커넥션 풀 / 네트워크 지연
GC는 결과, 원인은 코드다.
4️⃣ 이 문장이 말하는 개발자 레벨
이 말은 보통 이 단계 개발자에게 나온다:
단계특징
| 초급 | GC 존재만 안다 |
| 중급 | GC 튜닝으로 해결하려 든다 |
| 고급 | GC를 피해 설계한다 |
👉 진짜 고수는
“GC를 잘 쓰는 코드”가 아니라
“GC가 문제되지 않는 코드”를 만든다
5️⃣ 실무 한 줄 요약
- GC 모르면 → 성능 논의 자격 없음
- GC 알면 → 겸손해져야 함
- GC 고수는 → GC를 안 만진다
6️⃣ 자바 실무 명언으로 재정리
“성능 튜닝은 GC 옵션이 아니라 객체 수명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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