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X는 다중사용자, 다중작업을 지원하는 신뢰성 높은 운영체제이다.
리눅스는 UNIX의 무료 공개버전이다.
C언어로 작성되고 시분할운영체제이다.
[ 오픈소스와 라이선스]
GPL 라이선스 가져가면 전체 소스 오픈해야한다. (독점소프트웨어와 같이 사용못한다.)
LGPL은 주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에 적용됨, 소스코드의 공개범위는 다르게정의되어 (전체/파일/모듈 단위 등에 적용된다.)
BSD, Apache, MIT라이선스는 배포시 소스코드의 비공개가 허용됨(Permissive 라이선스라고함)
[리눅스 배포판]
리눅스커널은 1991년 처음 개발되었고, 1994년 커널1.05이고 최신안정버전은 6.4
주요 리눅스 배포판의 종류는
※ Debian계열 ( GNU의 공식후원, 1994년 ) : Debian, Ubuntu (Debian 의 개인용버전) 등
=> 세가지 릴리스(stable, testing, unstable : 숫자버전 외에 코드명을 가지며 unstable 버전은 코드명이 sid)
※ Slackware계열 : Slackware (가장 오래된 배포판), SUSE (유럽 주로 사용) 등
※ Red Hat 계열 (가장 널리 알려진 리눅스 배포판 RHEL : RedhatEnterpriseLease) : Redhat (2003년 지원 중단으로 마지막 버전은9) , Fedora (RHEL의 신기술 시험용) , CentOS (RHEL의 무료버전, CentOS Stream ) , Rocky Linux (CentOS의 대안으로 RHEL 소스코드 기반의 다운스트림 버전 -RHEL과 실행코드가 호환)등
=> RPM(Red Hat Package Manager- 바이너리, 설정파일, 라이브러리, 문서등의 일괄 관리 기능, 데이터베이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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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을 듣고 보니 Debian계열 리눅스가 무료버전으로 개인용은 Ubuntu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RedHat계열이 유료버전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CentOS 에서 업스트림 이슈로 Rocky Linux가 RedHat 다운스트림 버전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그리고 RHEL이 Redhat계열 유료버전의 공식명칭의 약자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리눅스는 윈도우와 다르게 유료버전과 무료버전이 있는데 무료버전이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열려있다고 하는데, 여기에 기여할 것이 있나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뭐 오픈소스 라이선스에서도 permisive하거나 버클리대학과 MIT대학의 기여가 크다는 건 알겠다. 글고보니 하버드는 출신 마소는 다 유료고 메타나 구글은 광고로 먹고 살고 있다. 번외로 클라우드도 봤지만 여러가지 공부해보면 더 재밌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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