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의 일꾼/Java&Spring웹개발과 서버 컴퓨터

골동품이 생각나는 멀티미디어와 진행되어야할 프로젝트

르무엘 2023. 8. 16. 21:20

멀티미디어가 처리될수 있는 PC를 MPC라고 한다. 멀티미디어는 텍스트(txt),사운드(mg3),이미지(img,jpeg,png),그래픽GUI,비디오(mp4),애니메이션 등의 여러 미디어들을 이용하여 표현되는 정보를 가리킨다.  HCI기술은 컴퓨터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입력, 처리,제어를 상호 대화 형태의 조작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인간과 컴퓨터간의 상호작용을 쉽고 편리하게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멀티미디어의 특성은 정보의 디지털화, 정보의 통합, 정보의 상호작용, 정보의 공유 등이라고 할 수 있다.

 

하이퍼미디어 기술(HTML , XML , DHTML 등)

멀티미디어 정보의 호환을 위한 표준화( JEPG, MPEG, XML ,SMIL, SVG 등)

모바일 멀티미디어(WAP, WML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디지털데이터이고, 정보가 사용자와 상호작용(프로슈머)하며, 시공간 제약의 완화(초고속인터넷), 정보에 대한 비선형적인 접근(습득경로 다양) 의 특징을 지닌다.

 

PM(프로젝트관리), PD(프로젝트 기술), CE(스토리보드부터  컨텐츠전문가), PG(프로그래머는 제품 완성) ,CW(프로젝트에 들어갈 텍스트), GD(제품의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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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드라이버에 플로피 디스크를 넣던 생각이 나는데 그 부분은 취급자체가 없다..

골동품이기 때문이다.

CD가 650MB , 그리고 영화 한편 정도으 DVD가 3GB 그리고 블루레이는 최대 50GB를 지원한다고 하니... 

그것보다 웬만한 USB가 기본 8~16GB다 지원한다... 포터블 들고 다니면 TB단위를 들고 다닐 수 있으니 저장매체로서 참 엄청나다.

 

그리고 개발자로서 하이퍼미디어(얽혀있는 정보처리로 바뀌는것과 복잡한것) 기술로 HTML과 XML이 같은 범주로 묷이는게 신기하다. 뭐 HTML이나 XML이나 변동성을 가진 측면이 있긴 한데... HTML이 Layout 적인 거라면 XML인 data 적인 거라고 생각이든다. 그렇다면 하이퍼Layout /Data 범주인건가...

 

뭐 어쨌건, HCI적으로 GUI는 예전에 도스 쓰던 생각이 문득 난다. 그러다가 윈도우 나오고 나서는 사용자 편이성이 당연히 쉬운 윈도우에 매료되어 잘써왔다가... 이제 개발자가 되어 서버관리를 하다보니 과거 도스같은 리눅스를 만나버리는 특이한 경험이다..  뭐 HCI는 개발자가 아닌 일반사용자 입장에서 만들어줘야 하니까 GUI.. 그리고 비전프로가 그 한 범주를 넘어서는 것인가??

 

뭐 멀티미디어가 데이터이고 정보상호작용에 시공간제약이 없어지고 비선형적 접근이라는 부분을 잘 지켜봐왔으니 그렇다치고... 

 

컨텐츠제작에 있어서

프로젝트매니저, 프로젝트 디자이너, 콘턴츠 전문가, 프로그래머, 카피라이터, 그래픽디자이너 이런 것을 보면,

 

보통 프로젝트 하면 PM 이런 사람들은 많이 봤고,

기술적인 부분을 조율 하는 사람이 있었고,

콘텐츠 전문가는 사실 업무를 잘 아는 사람이고,

프로그래머는 개발자고..

카피라이터는 콘텐츠 전문가와 겹쳐서 퍼블리셔와 협업일 거고

그래픽 디자이너는 그냥 디자이너라 부르며 일했던 것 같다.

 

설계해서 제안서를 내면

요구사항정리되어서 명세서로 정리하면,

논리적인 layout 으로 그려서 스토리보드 만들고,

콘텐츠 제작, 이거는 프로그램 단위를 만드는것과 유사하고

저작 하고 , 요거는 프로그램 전체를 만들고 나서

평가한다면 뭐 단위/종합 테스트 같은 거고

배포 후 유지보수 이런 프로세스는

프로젝트가 다 비슷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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