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evdocs.programmers.co.kr/references/java/docs/api/index.html?overview-summary.html
선 자바는 오라클에 인수되고 난후 오라클이 관리한다.
코테 테스트 같은 것들을 보면서 초기 학원에서 배울 때는 자바8을 배웠는데
자바11을 기준으로 하는 것같다.
자바17은 조금 아직 선진적이긴 하다.
그러나 Java17 Developer 인증 시험이 있다.
오라클에서 본 이것은 90분에 50문제이고 ,68%이상 통과해야 한다.
이게 최신이고..
과거에 2021년 그러니까 2024년 8월인 지금으로부터 3년 전쯤에 후기를 보니 이런식이다...
https://velog.io/@yiyb0603/OCAJP-%EC%9E%90%EA%B2%A9%EC%A6%9D-%EC%8B%9C%ED%97%98-%ED%9B%84%EA%B8%B0
OCAJP 자격증 시험을 보면 오라클에서 준다. 물론 비싸다.
시험비용이 30만원 정도 된다....
시험시간은 150분
70문제중 65%이상을 맞춰야 합격이 된다.
보통 덤프 문제로 준비를 많이한다고 한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3년 만에 시험이 변했다... 자바17.. 그리고 21의 등장 때문이라 생각한다.
오라클에서 돈내고 배우기도 한다는데...
https://hyejikim.tistory.com/52
2021년에 덤프가 이미 있었다...
국제자격증이라 여권으로 신분인증하는게 낫다는 것은 알겠고...
OCJP 좋다고는 하지만 코딩테스트나 포트폴리오 검증 등이 도입된 최근에 와서는 취업시장에서 가치가 높다고 하기에는 미묘하니 30만원이 결국 비싸기만 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덤프 몇개 보고.. 그냥 넘어가자..
OCJP에서 OCAJP, OCPJP로 나뉘었는데...
자바 버전마다 있고...
궂이.. 이거.. 자바8에 목숨걸거나
자바11에 목숨걸어야 하지 않는 이상 궂이...
그리고 또 OCJP가 지금 무의미하니...
진짜 오라클과 함께 핵심 프로젝트 아니면.... 필요없다는 결론을 내며
글을 마친다.
https://m.blog.naver.com/skh556/221842385437
https://certi.programmers.co.kr/about/main
그것보다 프로그래머스에서 이벤트 하던데 이런게 더 나은듯하다.
거기다가 온라인으로 시험되고 앱만 설치해서 보는 것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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