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정리

IaC는 자동화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시스템을 다시 만들 수 있다는 ‘증명’이다.

그래서 편의가 아니라 최소 조건입니다.


왜 IaC가 “편의”가 아닌가

IaC를 편의로 오해하는 시점은 보통 이럴 때입니다.

  • 클릭 귀찮아서
  • 서버 여러 대라서
  • 사람 손 줄이려고

이건 전부 부차적 효과입니다.
본질은 이게 아닙니다.


IaC의 진짜 역할: 재현성

재현성이란?

같은 입력이면, 언제 어디서든 같은 시스템이 나온다

이게 안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 장애 서버를 똑같이 다시 못 만든다
  • “이 서버만 이상함”이 된다
  • 원인 분석이 추측이 된다
  • 복구가 사람 기억에 의존한다

 


IaC가 없을 때의 현실 (실무)

  • OS 버전: “아마 이거였을걸?”
  • 패키지: “그때 깔았던 것 같은데…”
  • 커널 파라미터: “누가 만졌지?”
  • 보안 설정: “예전 서버랑 비슷함”

이 상태에서 서버가 깨지면:

복구가 아니라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추억 복원 작업이 됩니다.


IaC가 있으면 바뀌는 것

IaC가 있으면 장애 대응 질문이 이렇게 바뀝니다.

  • ❌ “이 서버 왜 이래?”
  • ⭕ “정상 상태를 다시 만들자”

그리고 선택지는 단순해집니다.

  • 서버 복구 ❌
  • 서버 재생성 ⭕

이건 기술 성숙도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최소 조건”이다

IaC가 없으면:

  • 스냅샷이 있어도 불안하고
  • 백업이 있어도 복구가 안 되고
  • 운영자가 바뀌면 시스템이 바뀝니다

IaC가 있으면:

  • 장애는 발생해도
  • 상태는 언제든 되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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