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멀티 AZ는 왜 “안정성”이냐
AZ가 뭔가
- 같은 리전 안의 물리적으로 분리된 데이터센터
- 전원, 네트워크, 랙 단위까지 분리
멀티 AZ의 목적
“하나의 데이터센터가 죽어도 서비스는 살아있게”
멀티 AZ가 막아주는 것
- 서버 장애
- 스토리지 장애
- 랙 단위 장애
- AZ 단위 정전
특징
- 지연(latency) 거의 없음
- 데이터 동기화 쉬움
- 애플리케이션 수정 최소
👉 기본 내구성(Resilience)
👉 운영의 최소 조건
그래서 멀티 AZ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값입니다.
2️⃣ 멀티 리전은 왜 “전략”이냐
리전이 뭔가
- 국가/대륙 단위로 완전히 분리된 인프라
- 네트워크, 제어 plane, 운영 주체까지 다름
멀티 리전의 목적
“비즈니스 리스크를 분산하는 것”
멀티 리전이 대응하는 리스크
- 리전 전체 장애
- 클라우드 사업자 대형 사고
- 국가/정책 이슈
- 재난/재해
- 트래픽 지역 편중
특징
- 지연(latency) 큼
- 데이터 동기화 어려움
- 비용 증가
- 운영 복잡도 폭증
👉 기술 문제가 아니라 의사결정 문제
3️⃣ 그래서 이 문장이 정확한 이유
멀티 AZ
- 안 하면 바로 장애
- 안 하면 “설계 미흡”
멀티 리전
- 안 해도 서비스는 운영 가능
- 하지만 선택에 따라 회사의 생존 전략이 달라짐
👉 이 차이 때문에:
멀티 AZ = 엔지니어링 문제
멀티 리전 = 비즈니스 전략
4️⃣ 실무 예시로 보면 더 명확해짐
케이스 1: 공공 SI / 내부 서비스
- 사용자 지역 한정
- SLA 낮음
- 예산 제한
👉 멀티 AZ까지만
멀티 리전은 과함
케이스 2: 금융 / 결제 / 전국 서비스
- 중단 시 손실 큼
- 신뢰도 중요
👉 멀티 AZ +
👉 DR 리전(콜드/웜) 전략
케이스 3: 글로벌 서비스
- 지역별 사용자
- 지연 민감
👉 액티브–액티브 멀티 리전
(이건 기술이 아니라 회사의 방향성)
5️⃣ 흔한 착각 정리
- ❌ “멀티 AZ면 재해 복구 됐지?”
→ ❌ 리전 장애엔 무력 - ❌ “멀티 리전이 더 좋으니까 무조건 해야지”
→ ❌ 비용/복잡도 감당 못 하면 독
6️⃣ 마무리
멀티 AZ는 시스템을 살리기 위한 기본이고,
멀티 리전은 비즈니스를 살리기 위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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