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해석 (의미가 명확함)
버그는 ‘발생’이 아니라 ‘유입’이다
이 말의 전제는 이겁니다.
- 코드에는 항상 결함 가능성이 존재한다
- 문제는 결함이 생겼느냐가 아니라
그 결함이 운영 경로로 들어왔느냐다
즉,
- ❌ “왜 버그가 생겼지?”
- ✅ “왜 이 버그가 여기까지 들어왔지?”
실무에서 이 문장이 먹히는 이유
1️⃣ 버그 발생은 통제 불가
- 인간이 코드 짜는 이상 0 버그 불가능
- 복잡도, 요구 변경, 외부 연동 → 발생은 자연현상
2️⃣ 버그 유입은 통제 가능
- 테스트
- 검증
- 배포 게이트
- 롤백 전략
- 장애 차단선
👉 시스템 설계의 역할은 ‘차단’이지 ‘무결성 환상’이 아님
이 문장이 가리키는 책임 주체
이 말은 개발자 개인을 치는 문장이 아닙니다.
- 개인: 버그를 만든 사람 ❌
- 시스템: 버그를 통과시킨 구조 ⭕
그래서 이 문장은
- 개인 비난용 ❌
- 아키텍처·프로세스 점검용 문장입니다
SI / 공공 프로젝트에 특히 정확한 이유
- 요구사항 수시 변경
- 일정 고정
- 외부 API 불안정
- 테스트 환경 부실
👉 발생은 필연
👉 유입 차단 실패가 사고
그래서 공공 SI에서 중요한 건:
- 완벽한 코드 ❌
- 격리, 되돌림,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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