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래픽은 사건이고, 운영 시간은 비용이다

  • 트래픽: 피크가 있어도 예측 가능
  • 운영 시간: 매일 발생, 누적 비용

문제는 대부분 여기서 납니다.

  • 장애 대응 회의
  • 데이터 보정
  • 재배포/핫픽스
  • 운영자 문의 대응

👉 성능 20% 개선보다 운영 시간 50% 감소가 ROI가 큽니다.


2️⃣ 운영 시간을 줄이는 설계의 실체

① 되돌릴 수 있는 배포

  • 기능 플래그 on/off
  • 롤백이 버튼 하나
  • 스키마 변경과 코드 변경 분리

효과:

  • 야간 배포 감소
  • “일단 배포해보자” 불필요

② 장애가 ‘사건’이 아니라 ‘절차’가 됨

  • 플레이북
  • 알람 임계치 명확
  • 대응 주체 단일화

효과:

  • 호출 횟수 감소
  • 특정 인력 종속 제거

③ 데이터가 설명 가능하다

  • 상태 전이 모델
  • 이력 테이블
  • 원본 보존

효과:

  • “왜 이렇게 됐죠?” 대응 시간 급감
  • 수동 보정 거의 사라짐

④ 외부 연동은 항상 실패한다고 가정

  • 타임아웃
  • 서킷 브레이커
  • 수동 차단 스위치

효과:

  • 외부 장애 = 우리 장애 ❌
  • 운영자 개입 최소화

3️⃣ 트래픽 최적화 집착의 함정

현실에서 자주 보는 장면:

  • 캐시 도입
  • 비동기 전환
  • 분산 처리

그런데:

  • QPS 낮음
  • 병목은 외부 API
  • 운영 복잡도만 상승

👉 운영 시간 증가 = 성능 개선 실패입니다.


4️⃣ 좋은 백엔드의 판단 질문

다음 질문에 YES가 많을수록 좋은 백엔드입니다.

  • 장애 나도 사람 안 깨우는가?
  • 신규 인력이 와도 무서운 영역이 없는가?
  • 배포가 일상 업무인가?
  • 데이터 이슈를 말로 설명할 수 있는가?

성능 수치는 이 다음입니다.


5️⃣ 한 줄 기준

“이 시스템은 사람 시간을 얼마나 먹는가?”

적게 먹으면 좋은 백엔드
많이 먹으면 아무리 빨라도 나쁜 백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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