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조사는 “김천에 의해 발주(commissioned)”를 발주기관 본사가 김천에 소재한 한국도로공사가 주관부서/계약부서 명의로 집행하는 전자조달·정보화 사업을 중심으로 해석했다. 한국도로공사 본관동 주소(도로명주소)는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8로 77로 확인된다. 1
“전자조달 협력업체(하도급/협력사)”는 공공조달 표준 용어로는 보통 계약상대자(낙찰자·수행사), 공동수급(컨소시엄) 참여사, 그리고 하도급자로 나뉜다. 다만 하도급자 명단은 계약·하도급관리 문서(하도급 계획/통보, 착수계, 과업수행계획서 등)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로그인/비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남는 일이 흔하다. 따라서 본 보고서는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범위를 명확히 구분해 다음 3계층으로 정리했다.
- 계층 A(가장 공식적인 “전자조달 계약 데이터” 계층): 공공데이터포털에 등록된 한국도로공사_전자조달 계약공개현황 OpenAPI 메타정보(공고번호, 계약명, 계약방법, 계약업체명, 계약금액, 계약부서명, 주관부서명, 계약체결일자 등 제공)를 근거로, “원칙적으로는 전자적 계약공개 데이터로 전수 집계가 가능”함을 확인. 2
- 계층 B(프로젝트/수행사 공개자료 계층): 언론 보도(수주 기사), 공개SW 사업/성공사례, 기업의 수행실적/연혁 페이지처럼 “한국도로공사 대상 프로젝트 참여”가 문서로 남는 자료를 근거로 협력업체를 식별. 3
- 계층 C(아키텍처·기술 단서 계층): 고속도로 공공데이터(OpenAPI) 설명/가이드(PDF)에서 확인되는 데이터 수집·제공 항목(VMS, 톨게이트 통행시간/교통량, RSE 등)과 호출 방식(HTTP GET/POST, XML/JSON, key/type 파라미터 등)을 통해 운영 인프라 구성요소를 역추정(추론 포함)했다. 4
중요한 한계는, 계층 A(OpenAPI)가 “어떤 계약이 어떤 업체와 체결되었는지”를 전수 식별하는 최적 경로임에도 현 시점에서 본 조사 환경에서는 해당 API 본문 데이터(전수 목록)를 직접 호출·덤프하여 전수 집계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인증키 발급·호출 체계가 존재). 2
따라서 “김천 발주 IT 전자조달 협력업체 전수 목록”은 공개자료만으로는 완결이 불가능하며, 아래 협력업체 목록은 “공개자료로 식별 가능한 업체(확정)” 중심이다.
IT 전자조달 협력업체 목록과 프로필
아래 표는 한국도로공사 IT 전자조달/정보화 사업과의 직접 연관성이 공개적으로 확인되는 업체를 정리한 것이다. “역할(roles)”은 문서에 드러난 과업 성격(전자조달/포털/ITS/정산/보안/컨설팅 등)으로 분류했으며, 하도급 여부는 공개자료에서 확정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수행사/수주사/참여사(공개자료 확인)’**로 표기했다.
| 2 | 전자조달/전자입찰·포털·EA·콜센터·교통정보 등 다영역 유지관리/개선 | “전자조달시스템 유지관리/개선, 불법입찰방지, 공고문 작성지원” 등 조달 프로세스 직접 구성요소를 다수 수행 | 전자조달시스템 웹 호환성·접근성 개선, 전자조달시스템 유지관리(다수 차수), 전자조달 불법입찰방지체계 구축, IT관리시스템(EA) 구축, 통합교통정보시스템 유지관리 등(연도별 수행실적) | 5 |
| 2 | 하이패스/스마트톨링 관련 차로·단말기·장비 사업 참여(제조/구축/참여 형태) | 통행료 징수(영업) 인프라가 전자조달로 조달되는 대표 영역 | 하이패스 신설차로 사업, 행복단말기 사업, 화물차 전용 하이패스 차로 구축,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성능시험 통과(인증), 스마트톨링 실용화·검증 연구용역 참여 등 | 6 |
| 5 | ITS 운영/유지관리 고도화(원격·AI 기반) 시스템 구축 수주 | 고속도로 ITS 운영은 한국도로공사의 핵심 디지털 인프라(관제/현장장비) 영역 | “AI 기반 ITS 원격유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웹 기반 원격관리 플랫폼, 원격제어, AI 성능진단/고장예측 등) | 3 |
| 4 | 데이터 보안/거버넌스(가명정보 결합) 결합전문기관 시스템 구축 | 디지털/데이터 사업은 정보화 조달의 비중이 커지는 영역이며, 플랫폼·데이터 결합은 공사 데이터 활용 확장과 직결 |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시스템 구축”에서 결합전용엔진·비식별처리 엔진 공급(분산 고속 처리, 재식별 위험 점검 등) | 7 |
| 5 | ISP/정보화전략계획 수립(앱 통합) 컨설팅 수행 | 전자조달로 집행되는 ISP/ISMP 성격의 정보화 용역 범주 | “고속도로 앱 통합을 위한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기간: 2025.04~2025.08로 공개) | 8 |
| 9 | 영업(통행료) 시스템 연계/모니터링: ESB 관리·모니터링 도구 개발(공개SW 과제) | 영업소(요금소) 업무환경의 데이터 전송/중계는 조달 시스템에서 조달되는 SW/인프라 구성요소 | “영업시스템 데이터 전송 모니터링(ESB) + 개방형 OS 기반 인프라” 과제(Apache Camel 기반, HarmoniKR 환경 등 명시) | 10 |
| 11 | 통합정산/인증/암호화(HSM) 등 정산·결제 보안 인프라 수행 | 하이패스(선불/후불) 정산·인증 체계는 전자조달의 반복 발주 영역 | 통합정산시스템 성능개선 및 후불인증시스템 교체(2019), 선불하이패스 인증 암호화 장비(HSM) 관리 계약(2023), 선불·후불 스마트카드 HSM 통합 업무 개발(2021) 등 | 12 |
| 8 | 통합정보시스템(하이포탈) 유지보수 수주(초기 전사 통합 포털 성격) | 전자조달·포털·내부업무 통합 계열의 고전적 SI/운영 모델 | 통합정보시스템 “하이포탈(HiPORTAL)” 유지보수 수주 및 유지관리 체계 구축(기능개선·환경변화 대응 등) | 13 |
위 표는 “공개 자료로 식별 가능한 업체”만 포함한다. 전자조달 계약공개현황(OpenAPI)에는 계약업체명/사업자등록번호까지 포함되므로, 인증키 기반 호출이 가능해지면 김천(본사) 발주 건의 계약업체를 전수 추출해 추가 업체를 대량 확장할 수 있다. 2
협력업체별 개발 이력
이 절은 위 업체들을 중심으로 **한국도로공사 IT 프로젝트 개발 이력(프로젝트 범위·기술·기간·성과)**을 공개 근거에 따라 정리한다. “성과(outcome)”는 기사/실적 페이지에 명시된 기대효과·구축목표·계약 수행내용에 한정했다.
전자조달·계약·포털·EA 영역
인터웹은 한국도로공사 관련 수행실적에서 전자조달시스템의 유지관리(다수 차수), 웹 호환성·접근성 개선, 불법입찰방지체계 구축, 전자조달시스템 확대/개선 및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그리고 입찰 공고문 작성 지원 프로그램(개발/보완) 등을 연도별로 열거하고 있다. 이는 공사 전자조달 프로세스(공고–입찰–개찰–계약)의 사용자/운영 관점 기능을 반복적으로 개선·운영해 온 “전자조달 전업성 수행이력”에 해당한다. 5
같은 실적 목록에서 전자조달 외에도 IT관리시스템(EA) 구축, ICT센터 운영시스템 유지관리, 하이포탈 유지관리, 통합교통정보시스템 유지관리, 콜센터 SW 유지관리/개발 등 다수 내부 시스템을 수행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즉, 한국도로공사 환경에서는 “전자조달 시스템”이 단독 시스템이 아니라 포털·EA·콜센터·교통정보 운영 체계와 병행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군으로 존재했음을 시사한다(실적 목록 기반의 합리적 해석). 5
현대정보기술은 2004년 시점에 한국도로공사의 통합정보시스템 “하이포탈(HiPORTAL)”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고, 이 시스템이 내·외부 정보자원을 전사적으로 통합해 공유·활용하는 웹 환경 시스템임이 설명되어 있다. 유지보수 범위는 “지속적인 기능개선 + 하드웨어/운영체제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유지관리 체계 구축”으로 요약된다. 13
(시점상 김천 이전 이전의 사업일 가능성이 크지만, 전사 포털/통합정보시스템 계열이 한국도로공사 IT 포트폴리오의 장기 축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역사 자료로 활용한다.)
통행료 징수·정산·하이패스·스마트톨링 영역
아이트로닉스의 연혁에는 한국도로공사 대상 하이패스 신설차로 사업(20132014), 행복단말기 사업(13차), 화물차 전용 하이패스 차로 구축,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2차로) 성능시험 통과(인증) 및 “4차로 이상 스마트톨링 실용화 및 검증 연구용역(1차) 참여”가 명시되어 있다. 이는 하이패스/스마트톨링이 단순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차로 설비(차로제어기·감지·통신) + 단말기/카드 + 인증·정산 백엔드로 이어지는 복합 시스템임을 반영한다. 6
VITEC의 공개된 연혁/수행 이력에는 한국도로공사 통합정산시스템 성능개선과 후불인증시스템 교체(2019), 선불·후불 스마트카드(IC카드) HSM 통합 업무 개발(2021), 선불하이패스 인증 암호화 장비(Entrust HSM) 관리 계약(2023)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하이패스/통행료 영역에서 (1) 정산 시스템의 성능 개선, (2) 후불 인증 체계 교체, (3) 인증·암호화 인프라(HSM) 운영/관리가 별도 “조달·계약 단위 업무”로 지속 발생한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12
하이패스 자체의 운영 규모 측면에서는, 하이패스 이용률이 전국 개통 16년 만에 90% 수준에 도달했으며(2023년 6월 마지막 주 기준), 행복단말기 보급·다차로 하이패스 도입 등의 정책/사업이 병행되어 왔다는 보도가 있다. 이는 하이패스 인프라가 “대규모 운영 시스템”으로서 장비·정산·고객지원·데이터 처리의 상시 고도화 수요를 만든다는 배경 데이터로 활용된다. 11
스마트톨링 설계의 공개 단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의 시범사업 설명에서 확인된다.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는 차량도 번호판 인식 기반으로 무정차 통행료 납부가 가능하며, 결제는 신용카드 사전등록 또는 자진납부 방식으로 설계되었다(시범 운영 기간 1년, 2024-05-28 시작으로 보도). 14
이 설계는 백엔드 관점에서 “(번호판 인식) 차량 식별 → 결제수단 매핑(사전등록/후납) → 미납/고지 프로세스”라는 신규 흐름을 의미하며, 기존 하이패스(DSRC/무선통신 기반)와 병행 운용되는 과도기 아키텍처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보도 내용에 대한 구조적 추론). 14
ITS 관제·현장장비 운영·유지관리 영역
에스트래픽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AI 기반 ITS 원격유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보도되었고, 구축 범위로 웹 기반 원격 관리 플랫폼, 설비 운영현황 실시간 확인, 원격 제어(제어기 리셋·전원장치 제어), AI 성능진단(고장 예측·잔여수명 분석) 등이 기술되어 있다. 즉, ITS의 운영은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원격 제어와 예지정비(Preventive/Predictive Maintenance)**로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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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연계·ESB·오픈소스 기반 인프라 영역
공개SW 포털의 2018년 과제에는 “한국도로공사 영업시스템 데이터 전송 모니터링”을 목표로 Apache Camel 기반 ESB의 관리·모니터링 도구 개발과 테스트, 그리고 HarmoniKR(개방형 OS) 환경 적용을 위한 모듈 경량화가 포함되어 있다. 제출기관은 토피도 주식회사로 등록되어 있다. 이는 한국도로공사 영업(통행료) 시스템이 다수 연계(중계/전송) 구성요소를 가지며, ESB/메시징 계층의 관측·운영(Observability)이 핵심 과제로 등장했음을 보여준다. 10
또 다른 공개SW 성공사례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아웃소싱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기 위해 “SW 자체개발 인력육성 방안”을 수립하고, 첫 프로젝트로 공개SW 기반 “영업데이터 중계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검증하고 있다는 서술이 있다. 이는 내부적으로 데이터 중계/통합 레이어를 자가 통제하려는 전략(내재화)과, 공개SW 활용을 통한 외부 의존도 감소라는 아키텍처·운영 원칙을 시사한다. 15
데이터 거버넌스·결합전문기관·보안 영역
파수는 한국도로공사의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었고, 결합전용엔진(분산 고속 처리)과 비식별처리 엔진(개인식별가능성 점검 및 추가 가명·익명처리)을 공급한다고 보도된다. 이 유형의 사업은 (1) 외부 결합신청 처리 프로세스, (2) 안전한 분석공간/처리 환경, (3) 재식별 위험관리 등 데이터 거버넌스·보안 아키텍처를 전제로 한다. 7
앱·대국민 채널·정보화 기획 영역
Next I&I의 수행실적에는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앱 통합을 위한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이 2025년 4월~8월 수행으로 기재되어 있다. ISP는 보통 “현행 시스템 진단 → 목표 아키텍처/로드맵 → 투자·과제 우선순위” 성격이므로, 한국도로공사 앱/채널 영역이 다수 앱·서비스를 통합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뒷받침한다. 8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2025년 6월에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전면 개편했고, 위치기반 맞춤형 안내, 회원제 기반 맞춤 홈, 출퇴근 노선 혼잡 알림, 관할 지사 상황실로 연결되는 긴급전화 SOS 등 기능이 보도됐다. 이는 관제/상황실 운영체계와 모바일 채널의 결합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6
한국도로공사 IT 시스템 아키텍처 및 설계
공개자료로 확인되는 핵심 구성요소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된 고속도로 데이터 OpenAPI들을 종합하면,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디지털 인프라는 최소한 다음과 같은 “물리·논리 컴포넌트”를 포함한다.
- 도로변 안내·관제 장비(VMS, RSE 등): VMS 표출내용/메시지 제공 API(전광표지판 표출 문구, 표출시각, 위치 등)와 RSE 설치정보 API가 공개되어 있다. 17
- 요금소(톨게이트) 단위 트래픽/통행시간 데이터: 톨게이트 입·출구 교통량 API와 톨게이트 간 통행시간 API가 공개되어 있다. 18
- 데이터 제공 계층(OpenAPI 게이트웨이/서비스): “고속도로 공공데이터 OpenAPI 가이드”는 예시로 영업소 위치조회 API의 Request URL, 호출 방법(HTTP GET/POST), 결과 포맷(XML/JSON), 핵심 파라미터(key/type) 구조를 제시한다. 4
이로부터 합리적으로 도출 가능한 아키텍처 해석은, (1) 현장 장비·요금소·운영시스템에서 데이터가 수집되고, (2) 중앙에서 표준화/정제되어, (3) API 형태로 외부(또는 내부 서비스)로 제공되는 **“수집–정제–배포 파이프라인”**이 존재한다는 점이다(공개 API 제공 사실에 근거한 구조적 추론). 4
통합 플랫폼·클라우드 기반 전환의 공개 단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98억원 규모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 도로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을 발주했고, 도로정보 빅데이터를 플랫폼으로 통합해 공간정보, 데이터 품질 고도화, UI/UX 개선 등을 추진하며 클라우드 기반으로 추진된다고 설명된다. 또한 정밀도로지도(디지털 트윈 성격), 드론·IoT 데이터, 3D 스캐너 등을 통해 데이터 수집을 확장하고, 사업기간은 약 20개월(2025년 6월까지)로 제시된다. 9
이는 설계 원칙 관점에서 다음을 강하게 시사한다.
- “문서 중심/분산 데이터”에서 “플랫폼 중심/통합 데이터”로 이동(데이터 중심 행정·운영). 9
- 클라우드 기반 확장성(플랫폼·분석·서비스 채널 확장 전제). 9
- 디지털 트윈/정밀지도·드론·IoT 등 이종 데이터 소스를 포괄하는 멀티모달 수집. 9
기능 영역별 권장 아키텍처 뷰(공개자료 기반 구성)
아래는 공개자료에 나타난 컴포넌트를 기준으로, 한국도로공사의 핵심 기능(도로관리·통행료·교통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참조 아키텍처(해석)**를 텍스트로 정리한 것이다. (실제 내부 설계도/상세 배치도는 공개되지 않아, 공식 문서의 세부 다이어그램을 그대로 재현하지는 않는다.)
[현장/엣지 계층]
- VMS(전광표지), RSE(도로변 장비), 요금소 설비, 각종 센서/검지기(교통량·통행시간 산출 근거 장비)
│ (통신망/전용망/보안채널)
▼
[중앙 수집·통합 계층]
- 데이터 수집/중계(영업데이터 중계 파일럿, ESB/전송 모니터링 등)
- 운영/유지관리(ITS 원격 유지관리 플랫폼, 원격제어, AI 진단)
│
▼
[데이터·플랫폼 계층]
- 도로통합 플랫폼(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품질관리, 분석/예측(사고·재난 위험도 등)
- 데이터 거버넌스/보안(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시스템 등)
│
├───────────────► [대국민/대외 제공 계층] OpenAPI(XML/JSON), 데이터 포털
│ - VMS 표출내용, 톨게이트 교통량/통행시간 등
│
└───────────────► [대국민 채널] 모바일 앱(교통정보 앱), 웹(통행료/안내)
- “중앙 수집·통합 계층”의 구체 기술로 공개SW 도입(ESB 모니터링, 영업데이터 중계 파일럿)과 AI 기반 ITS 원격 유지관리(원격제어, 예지정비)가 각각 공개자료로 확인된다. 10
- “대국민/대외 제공 계층”은 데이터 포털(OpenAPI 가이드에 제시된 호출 구조)과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된 개별 API(예: VMS, 톨게이트 통행시간/교통량)로 확인된다. 4
- “데이터·플랫폼 계층”의 핵심 사업으로 도로통합 플랫폼(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품질·UI/UX, 정밀지도/드론/IoT 확장)이 제시된다. 9
- 통행료 영역은 하이패스 고도화(다차로·단말기 보급)와 번호판 인식 스마트톨링 시범(결제 방식 설계)이라는 ‘이중 트랙’이 공개적으로 확인된다. 11
공개자료 한계와 전수 식별을 위한 실무적 체크포인트
첫째, **“김천 발주 IT 전자조달 협력업체 전수 목록”**은 현 단계 공개자료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다. 이유는 단순하다. 계약상대자 전수는 원칙적으로 “전자조달 계약공개현황” 데이터에서 추출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본 보고서는 해당 OpenAPI가 제공하는 항목(계약업체명·계약부서명·계약체결일자 등) 존재만 확인했을 뿐, 인증키 기반으로 실제 레코드를 전수 호출해 업체 리스트업·중복 제거·IT 과업 필터링까지 수행하지 못했다. 2
둘째, “하도급자”는 계약상대자(주사업자)와 달리 공개범위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전자조달 계약 데이터만으로는 하도급까지 100% 복원되지 않을 수 있으며, 하도급 확인은 별도 공개문서(하도급 통보/계획)나 정보공개청구 범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공공조달 실무 관행에 대한 일반론적 한계). 2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공개자료만으로도 전자조달(입찰/계약) 시스템 자체의 개발·유지관리 이력(인터웹), 통행료 인프라(아이트로닉스/VITEC), ITS 고도화(에스트래픽), 데이터 보안·결합(파수), 데이터 중계/ESB(토피도), 전사 포털(현대정보기술) 등 핵심 영역별 공급망을 상당 수준까지 식별할 수 있었다. 5
마지막으로, 본 보고서의 “김천 연계성”은 한국도로공사 본사 소재지(김천)와 본사 주관부서 명의 발주라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 것이며, 개별 과업이 “현장 적용 지역(노선/지사)” 기준으로 어디에서 수행되었는지는 과업지시서/착수계 수준 자료가 없으면 단정할 수 없다. 따라서 본 보고서의 “김천 발주”는 발주기관 소재지 기반의 정의임을 명확히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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